[오키나와여행] 블루씰 아이스크림 나고점 Blue seal nago

안녕하세요. 을영이입니다.

 

블루씰 아이스크림 나고점에 가봤습니다.

블루씰 아이스크림은 오키나와 브랜드로 블루씰의 역사는 1948년 미군이 주둔하면서 미군들이 고향의 먹거리를 그리워해서 처음에는 미군들에게 유제품을 공급하고자 유제품 제공시설을 만들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미군만 먹던 아이스크림을 오키나와 국민들도 먹어보면 어떨까 하며 세운게 지금 1호점, 블루씰 아이스크림 마키미나토 본점 자리라고 합니다.

자색 고구마와 소금 앤 쿠키 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배스킨라빈스처럼 다양하게 많습니다.

스쿱 아이스크림도 있고 소프트 아이크림도 있습니다.

블루씰 아이스크림은 빨리 녹는 편이라고 하니 개인에 맞게 콘이나 컵을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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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소금 들어가 있는 소프트아이스크림이 목적이었는데,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있는지 모르고 자색고구마 스쿱 아이스크림에 와플을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싱글레귤러 360엔, 와플 추가 60엔 해서 1인에 420엔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맛볼 수 없는 맛이었는데요. 특이한 맛은 아니고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자색 고구마가 왜 인기 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가운데는 아이들 놀이방도 있고, 주문받는 곳 앞에는 이렇게 메뉴판과 모형도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이용한 많은 것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다른 디저트 맛도 너무 궁금합니다.

블루씰아이스크림은 오키나와 전역에 많이 있어서 다음 먹을 때는 소금 바닐라 소프트아이스크림으로 도전해 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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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5 Chome-22-20 Agarie, Nago, Okinawa 905-0021 일본

영업시간 / 11:00 ~ 21:00 무휴

TEL / +8198051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