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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8

[오키나와여행] 나하공항가는길, 미에바시역, 나하공항출입국, 블루씰 아이스크림 안녕하세요. 을영이입니다. 이제 대중교통으로 나하공항으로 갑니다. 국제거리 나하 시장 (헤이와도리 시장)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미에바시 역이 있습니다. 나하공항까지는 7 정거장 가면 됩니다. 표는 나하공항까지 300엔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3명이라서 900엔 결제하였습니다. 한국어도 고를 수가 있어서, 표를 편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승차권은 종이로 되어 옆에 큐알 코드가 있습니다. 큐알 코드를 갖다 대면 찍혀서 개찰구를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카드로 되어 있는데 일본은 종이로 되어 있어서 다른 점을 비교해 가면서 보면 재밌는 것 같습니다. 나하공항 방면 2번 승차 홈으로 갑니다. 역에는 한국어가 역시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찾아보지 않고도 간판만 보고도 바로 탈 수 있을 만큼 편했습니다... 2023. 6. 8.
[오키나와여행]오키나와 국제거리 나하시장 (헤이와도리 시장) 안녕하세요. 을영이입니다. 오키나와 국제거리 안에 있는 나하 시장(헤이와도리 시장)에 갔다 왔습니다. 국제거리를 저녁에 돌아다녀서 나하 시장 (헤이와도리 시장)에는 못 가서 오전에 공항 가기 전에 나하시장 (헤이와도리 시장)에 들렸습니다. 일본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학여행 온 것 같았습니다. 장난치며 여행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국제거리에는 일본인 관광객도 많았습니다. 나하 시장 (헤이와도리 시장)에 있는 상점들입니다. 10시에 가서 이제 막 매장들이 오픈하고 있었습니다. 오키나와에 와서 정말 최애 맛집이었는데, 계란과 스팸이 들어있는 김밥이었습니다. 인터넷 검색하니 일본 홈페이지에는 후쿠스케의 계란구이라고 한국어 번역이 됩니다. 영어로는 fukusuke tamago라고 나옵니다. 가장 기본인 메뉴.. 2023. 6. 7.
[오키나와여행] 오키나와 나하 국제거리 포장마차 안녕하세요. 을영이입니다. 국제거리 포장마차에 왔습니다. 포장마차는 일제 강점기에 생긴 형식인데, 일본인들이 대로변에 열기 시작했던 것이 전국적으로 퍼져나가서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포장마차 거리 입구입니다. 입구 간판을 시작으로 많은 작은 가게들이 밖과 안에 테이블을 두고 있습니다. 오키나와를 알아보면서 제일가고 싶은 곳이 포장마차 거리였습니다. 우리나라 포장마차와는 또 다른 느낌의 포장마차 거리입니다. 입구 간판과 함께 옆에 있던 안내도입니다. 상점들 소개 사진과 상호가 있고, 지도가 잘 나와 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뭐 먹을지 정하다가 빈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진 지금 포장마차에서 먹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다양한 상점이 많고 간단히 시킬 수 있어서 여기 포장마차 거리에서 1.. 2023. 6. 5.
[오키나와여행] 쇼핑천국 오키나와 국제거리 안녕하세요. 을영이입니다. 국제거리를 저녁에 다녀왔습니다. 오키나와의 관광의 중심지이며, 국제거리라는 이름은 1950년에 있었던 어니 파일 국제 극장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600여 개의 상점들과 백화점, 식당, 잡화점 호텔 등 만은 곳이 몰려 있는 곳입니다. 저녁에도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상점들이 쭉 나열되어 있어서 쇼핑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쇼핑하러 다니면서 많은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다양한 일본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오키나와는 스팸에 진심이었습니다. 스팸으로 되어있는 다양한 상품들이 다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걸 누가 사지?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스팸 티셔츠를 입고 다녀서 '나도 하나 사볼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사 가면 오키나와에서만 입을 수 있지 한국에서는 분.. 2023.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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