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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공항3

[오키나와여행] 나하공항가는길, 미에바시역, 나하공항출입국, 블루씰 아이스크림 안녕하세요. 을영이입니다. 이제 대중교통으로 나하공항으로 갑니다. 국제거리 나하 시장 (헤이와도리 시장)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미에바시 역이 있습니다. 나하공항까지는 7 정거장 가면 됩니다. 표는 나하공항까지 300엔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3명이라서 900엔 결제하였습니다. 한국어도 고를 수가 있어서, 표를 편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승차권은 종이로 되어 옆에 큐알 코드가 있습니다. 큐알 코드를 갖다 대면 찍혀서 개찰구를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카드로 되어 있는데 일본은 종이로 되어 있어서 다른 점을 비교해 가면서 보면 재밌는 것 같습니다. 나하공항 방면 2번 승차 홈으로 갑니다. 역에는 한국어가 역시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찾아보지 않고도 간판만 보고도 바로 탈 수 있을 만큼 편했습니다... 2023. 6. 8.
[오키나와여행] 오키나와렌트카 와이즈렌트카 안녕하세요. 을영이입니다. 오키나와 나하공항에서 3층 출구로 나와서 렌터카 픽업 차량을 탑승했어요. 보자마자 짐도 실어 주시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어요 말도 친절히 걸어 주셨지만, 일본어를 못하는 관계로 짧은 영어 단어와 바디랭귀지로 간단한 말 정도만 했습니다. 픽업 차량을 타고 렌터카 업체로 출발했어요! 일본은 우리나라랑 운전석이 반대라서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습니다. 방향키와 기어도 왼쪽에 있으니 주의해서 운전해 주세요. 저희는 와이즈렌터카라는 곳에서 28시간을 17,000엔에 빌렸습니다. 옵션으로 영업소로 반납 후 나하 시내 호텔로 차량 이동을 1000엔 추가했습니다. 차를 반납하고 편하게 숙소로 돌아갈 수 있어서 옵션에 넣은 걸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국제거리 쪽은 차가 필요하지 않아서 처음에 렌트를.. 2023. 5. 27.
[오키나와여행]나하공항 음식점 오키나와가정식 켄민식당 안녕하세요. 을영이입니다. 오키나와 나하공항에 내려서 출입국 심사를 마치고 나가는 도중에, 너무 배가 고파 점심때가 되기도 했고 공항에서 식사를 하고 가기로 했어요. 렌터카를 찾으러 가는 길에 오키나와 나하공항 3층 오키나와 가정식 켄민식당으로 가봤습니다. 가게 이름은 일본어를 몰라서 파파고 사진 번역을 해서 봤습니다. 요즘은 핸드폰으로 뭐든 할 수 있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진과 가격이 표시가 잘 되어 있습니다. 밖에서 메뉴 구경을 열심히 하고 키오스크로 주문해 주었습니다. 켄민스페셜소바 1개 쇼와의 오리엔탈 카츠 2개를 주문했습니다. 영수증 밑에 번호가 있어서 번호가 뜨면 음식을 가지러 가면 됩니다. 내부는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음식이 나왔습니다. 오키나와는 소바가 유명하대요 면도 탄.. 2023.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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