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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tip

WHO 하루 물 권장량, 아침에 따뜻한물 효능

by 을영이 2023.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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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을영이입니다.
하루 물 권장량, 물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WHO 하루 물 권장량이 1.5L~ 2L라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인 평균 성인 남성은 1L 정도 여성은 860ML 정도 섭취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체의 70%로는 물로 되어 있어 그만큼 물을 제일 중요하게 잘 챙겨 드시는 게 좋습니다.

물을 마시게 되면 효능은 수분 공급이 되어 체온조절 피부 건강, 노폐물 제거, 변비 예방, 소화 및 신장기능에 도움을 줍니다. 충분한 물의 양을 드시면 신체적 건강의 도움을 많이 줄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꺼번에 2L가 아닌 8잔 정도로 나눠서 틈이 나실 때 한 번씩 드셔주는 게 좋습니다.

아침에 기상 후 물 한잔씩 하고 계시나요?

자는 동안에는 수분이 손실이 되는데요.

자고 있는 동안에는 우리는 수분 공급을 해 줄 수 없는 상태이고,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을 갔다 오면 더욱 수분이 필요한 상태가 됩니다.

아침에는 물 한잔 마셔 주는 게 좋은데 찬물로 장을 자극하는 거보다는 체액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따뜻한 물을 마시게 되면 효능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주어서 몸의 감각들을 깨워주고 노폐물들을 내보내면서 변비 예방효과와 신체적 건강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 피곤한 아침 커피부터 드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아침은 수분 부족인데 거기에 이뇨작용이 있는 커피는 빈속에 드시면 몸에 수분과 위장에는 안 좋습니다.

먼저 수분 보충으로 몸을 깨워주시고 하루를 시작하시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이뇨작용이 있는 차들 커피 녹차 보이차 등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 차 들은 중간에 필요할 때 드셔주시고 그만큼 수분 손실이 있기 때문에 수분 손실이 난 만큼 물을 더 마셔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부터 따뜻한 물 한 잔으로 하루를 깨워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저는 아침에 기상하면 공복에 유산균을 먹어주고 따뜻한 물 500ML 정도 먹어주고 있습니다.

하루에 2L씩 먹으려면 제일 필요한 아침에 먼저 수분 보충을 해주시면 나머지는 조금 더 수월하게 채우실 수 있습니다.

모두 건강을 위해 가장 쉬운 아침 따뜻한 물 한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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